울산옹기박물관, ‘옹甕, 세월을 담다’ 영상 전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1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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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의 탄생-쓰임-소멸의 과정을 담은 영상 선보여
▲ 울산옹기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실감형 콘텐츠로 제작된 ‘옹甕, 세월을 담다’ 영상을 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울산옹기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실감형 콘텐츠로 제작된 ‘옹甕, 세월을 담다’ 영상을 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옹甕, 세월을 담다’ 영상은 한국 전통문화유산인 옹기의 탄생-쓰임-소멸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시공간 속에서 독창적이고 감각적으로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주의 기운 속에서 탄생한 자연의 재료인 흙이 외고산 옹기마을 7명 장인의 손끝에서 항아리로 빚어져 바람과 불의 기운을 통해 완성되고, 완성된 옹기는 사계절이 반복되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삶과 함께하다가 다시 자연으로 환원되는 스토리를 생동감 넘치는 연출기법으로 구현해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옹甕, 세월을 담다’ 영상은 옹기의 자연미·일상미·예술미를 보여줄 뿐 아니라 미디어아트와 전통 옹기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로 생생하게 되살아난 전통문화 유산인 옹기의 진수를 울산옹기박물관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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