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정보보호 역량강화 및 서비스 확대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3 14: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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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맞춤형 정보보호 기술 지원
▲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광수)이 중소기업을 비롯한 지역 내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2019년 울산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에 따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협약에는 기업 맞춤형 정보보호 기술지원,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 수행에 따른 정보보호 산업 육성 등이 담겼다. 정보보호 기술지원 사업은 현장방문 컨설팅, 홈페이지 웹취약점 점검,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 보호조치 지원 등 3가지다.

현장방문 컨설팅은 기업에 방문해 정보보호에 관련한 애로사항이나 개선 요구사항을 파악한 후 기업에 적합한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웹 취약점 점검은 기업에서 운용 중인 홈페이지가 해커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지 않도록 전반적으로 점검, 취약점을 제거하도록 대응 가이드를 제시한다.

민감정보 보호조치 지원은 기업이 보유 및 관리하고 있는 고객정보 등의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개인정보 파일 암호화 여부, 비밀번호 설정 등을 점검하도록 ‘개인정보보호 업무용 PC 점검도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9월 울산벤처빌딩에 개소, 올해에는 기존 정보보호 기술지원사업 및 전문교육과 함께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울산정보보호연구회’를 구성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정보보호 분야 연구활동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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