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중부도서관 이전 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4: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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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기반 도서관리시스템, 스마트 테이블 설치

▲ 울산 중구는 지난 17일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지난 17일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은 기존 원도심 부지가 울산시립미술관 부지로 편입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LH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광역사업단이 위치한 중구 유곡동 부지에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중구는 이전 건립 수행을 위해 지난해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투자심사 등 건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는 물론, 국·시비 등 관련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오는 4월까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을 통해 이전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맡겨 진행하고 있다.

용역사는 중부도서관을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다목적실과 가족열람실, 어린이자료실, 메이커스페이스, 학습실/정보화교육실, 디지털 자료실, 일반 자료실과 생활문화센터, 문화교실 등을 두루 갖출 것을 제안했다.

중구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4월 중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 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 용역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 대표도서관으로 지역의 상징성을 가주고,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은 물론, 교육·문화의 복합공간인 스마트도서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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