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욱 민주당 울산시당 소통위원장, 남구청장 재선거 출마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6 14: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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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욱 민주당 울산시당 소통위원장은 지난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기 극복의 구원투수가 되기 위해 올해 4‧7 남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욱 민주당 울산시당 소통위원장은 지난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기 극복의 구원투수가 되기 위해 올해 4‧7 남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남구 골목상권이 마비되고 가계 부채가 한도를 넘는 등 경기침체로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구원투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구청장에 당선된다면 보편적 긴급재난지원금을 4인 가족 기준 한 가구당 20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신천지 등 특정 종교집단에서 집단 감염 발생 시 선제적으로 전수조사하고 신속한 행정명령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자가 격리시설과 생활치료 센터 등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병상을 충분히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한 지역 일자리 사업을 확충해 취업난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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