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울산경제산업의 고도화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4-22 1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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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정인락 필진(울산시관광협회 회장)
▲ 정인락 울산시관광협회 회장
울산테크노일반산단 일원이 ‘울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1차 협의대상으로 선정돼 규제특례와 지자체, 정부투자계획을 담은 특구계획이 시행될 수 있게 됐다.

울산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는 ‘고부가가치 수소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하며 울산의 우수한 수소산업 역량을 결집해 사업화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울산의 경제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울산테크노일반산단 일원이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1차 협의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국내최대의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성큼 다가서는 촉진역할로써 의미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와 함께 울산테크노산단에 수소기반의 차세대 전력망인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한다.

마이크로그리드란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으로 연료전지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융합돼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오는 7월 말 울산테크노일반산단이 최종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거시적이고 구체적인 특구계획 등의 후속 계획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특구를 제대로 가동하면 기존 울산산업과 수소산업을 연계시켜 울산산업 전반, 고도화의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종합일보 정인락 필진(울산시관광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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