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 전달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9 1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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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28일 울산시청(중앙, 시장 송철호) 접견실에서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한 코로나 19 위기극복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좌측 다섯 번째, 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회장 이상희)는 28일 울산시청(시장 송철호) 접견실에서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위한 코로나 19 위기극복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마스크 .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감염예방세트와 백미 . 라면 등으로 구성된 비상식량세트 제작에 사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의료진 등에 전달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현재 대한적십자사는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시구군 및 병원, 사회복지기관과의 협의 하에 맞춤형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회장은 “코로나 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지역에 많은 불안감이 조성돼 있는 가운데 빠른 안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전하니 지역 내 확산을 막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사랑을 전달해주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써 적십자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구호활동을 계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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