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경진대회'우수기관 선정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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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 복지선진도시 체계 확립
▲ 울산 남구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 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 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인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의 원활한 수행과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자치단체 문제해결 역량강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
남구는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게 됐으며, 1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복지 선진 구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지난 9월 28일자로 관내 14개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팀’을 설치 완료했으며 보건복지 인프라 구축과 전 동에 간호직공무원 배치로 건강서비스 기능 강화 사업을 실시해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실현을 구축하는 등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 수요에 빠르게 대응해 따뜻한 행복남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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