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심규명 후보 “막말 이채익 후보, 즉각 사퇴해야”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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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토론회서 ‘정신 못차렸다’ 인격 비하해”
▲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울산남구갑 후보가 상대 후보인 미래통합당 이채익 후보에게 9일 “막말 일삼는 이채익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울산남구갑 후보가 상대 후보인 미래통합당 이채익 후보에게 9일 “막말 일삼는 이채익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심 후보는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 후보는 8일 선관위 주최 방송토론회에서 공당의 국회의원 후보인 저에게 ‘정신 못차렸다’며 인격을 비하했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공당의 지역구 대표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상대 후보에게 막말을 하는 것은 이채익 후보가 평소 얼마나 특권의식에 젖어 있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분노했다.

이에 심 후보는 “미래통합당은 이 후보를 즉각 제명처리하고 공식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본인에게 막말을 한 이 후보를 비롯해 세월호 유가족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힌 차명진 후보와 노인 폄하 막말을 한 김대호 후보를 공천한 책임을 지고 황교안 대표는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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