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유망중소기업에 자동차 부품 포장업체 도현산업㈜ 선정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2 14: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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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별도 제작 현판과 인증서 교부
▲ BNK경남은행은 2일 경주시 외동읍 문산2산단에 소재한 도현산업㈜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일 경주시 외동읍 문산2산단에 소재한 도현산업㈜(대표이사 김성훈)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

유망중소기업은 BNK경남은행에서 선정하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중소기업을 발굴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거래관계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이번 선정된 도현산업㈜는 자동차 부품 포장업체로 매출이익 증가와 뛰어난 기술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유망중소기업으로 뽑혔다.

이상봉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상무는 직원들과 함께 도현산업을 방문해 경남은행에서 별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를 교부했다.

특히 기존 거래처와의 거래 확대를 통해 확보된 물량을 2017년 7월 신축 확장한 공장에서 자체 생산해 오고 있다.

또 자동차 부품인 공업용비닐, OPP테이프, 보호필름을 이용해 다양한 부품을 포장하고 있다.

울산영업본부 이상봉 상무는 “산업용 포장은 산업 전반에 두루 쓰이기 때문에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아울러 포장재의 재활용과 환경법안 도입 등에 따라 친환경 포장재가 확대 생산될 것을 감안하면 도현산업㈜가 우위에 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현산업㈜가 발전할 수 있게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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