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 그룹 출범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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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회의… 산학연 전문가 등 25명 구성
▲ 지난해 4월15일 열린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MOU 모습.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방안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그룹’이 출범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0일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 3층 대회실에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그룹’을 발족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첫 회의(kick 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략 발표, 기관별 안건 발표, 토론 및 의견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 그룹’은 R&D개발, 인력양성, 산업지원, 인증시험, 해체절단, 폐기물, 환경복원 등 6개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원전해체산업 관련, 공동 국비사업 발굴 및 기획 ▲원전해체산업 비전 마련, 장단기 공동 과제(사업) 발굴 ▲원전해제산업 육성정책 제안 및 홍보대사 역할 수행 등이다.

이번 워킹그룹 출범이 원전해체산업 기술 자립도를 향상하고 고도화해 수출 산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먹거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워킹그룹을 내실있게 운영해 기술개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고급 인력 양성, 강소기업 육성 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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