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열정’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7 17: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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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18일 이틀간 진행… 총 60여 팀, 300여 명 참여
참가자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 안전한 행사 ‘만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 보급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 남구농구협회가 주관, 울산 남구가 후원하는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 남구농구협회(회장 신영건)가 주관, 울산 남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가 후원하는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17일~18일 이틀 간 나눠서 진행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스포츠 문화 보급과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 개최된 가운데 안현기 남구청 경제문화국장,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 김용제 남구청 문화체육과장, 길금종 본지 관리이사 등이 중등부 예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리는 가운데 대회 첫날인 17일 참가자들이 입장에 앞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대회를 주최한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길거리 농구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최우선으로 한 이번 대회를 통해 몸과 마음이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리는 가운데 대회 첫날인 17일 참가자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3점 슛 넣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60여 팀, 3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학생,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선수는 출전이 불가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참가인원을 전년도보다 제한했으며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리는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리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치열한 접전 끝에 득점 슛을 넣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등을 진행했으며 경기 시간 이외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도록 했다.

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대3 농구대회 예선 조별리그 후 각조 1위를 선정했다.

경기 시간은 예선의 경우 전, 후반 구분 없이 8분으로 진행됐으며 본선의 경우 10분으로 진행된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리는 가운데 3점 슛 이번트에서 성공한 참가자가 신세계 안과로부터 제공된 상품권을 받고 있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풍성한 행사를 위해 대회 한쪽에는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3점 슛 넣기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및 음료가 제공됐다.


▲ 제5회 2020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17일~18일 열리는 가운데 대회 첫날인 17일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각 부별 우승한 우승팀(1팀)에게는 ▲중등부 상금 50만원 및 메달 ▲고등부 상금 50만원 및 메달 ▲대학‧일반부 상금 150만원 및 메달이 수여된다.

또한 각 부별 준우승팀(1팀)에게는 ▲중등부 상금 30만원 및 메달 ▲고등부 상금 30만원 및 메달 ▲대학‧일반부 상금 90만원 및 메달이 주어진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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