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 2019 문화누리카드 1인당 8만원 지원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2-07 1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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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손쉽게 지원금 충전 가능
▲ 울산시는 (재)울산문화재단이 지난 1일부터 문화‧여행‧스포츠분야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재)울산문화재단이 지난 1일부터 문화‧여행‧스포츠분야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자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가까운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발급신청이 가능하며 12월31일까지 카드를 쓸 수 있다.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8만원으로 전년대비 1만원 인상된다. 또한 3월1일부터 전화(ARS) 재충전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발급자가 직접 주민센터에 가지 않고도 전화로 손쉽게 지원금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충전방법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 후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장애인‧고령자 및 문화시설 부족 지역 거주자의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한 케이블TV 수신료 결제가 허용된다. 이와 함께 영화관, 놀이공원 등 일부 가맹점에 한해 현장에서 판매하는 식음료(팝콘, 즉석식품 등)와 체육시설 월 회원권 구입이 가능하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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