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 “어르신 위한 5가지 공약” 발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4: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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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안락하고 복지증진과 문화지식을 향유할 수 있는 든든한 약속을 드리기 위한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미래통합당 서범수 울산울주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안락하고 복지증진과 문화지식을 향유할 수 있는 든든한 약속을 드리기 위한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울산은 중장년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많고 고령화 속도가 빠르며 자살율 또한 높아 보다 세심한 노인복지정책이 필요하다”며 공약 발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취약한 질환임에도 고액의 접종비 부담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접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대상과 종류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민간형 일자리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일자리인 만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두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디지털 소외 방지법’ 제정을 추진해 대중교통에서의 오프라인 발권을 노년층에게 일정 비율 의무 할당하도록 하고, 공공시설 내 ‘어르신 디지털 도우미’를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서 후보는 ▲응급상황을 즉각적으로 알려주는 스마트밴드를 보급 ▲‘어르신 건강 스포츠 이용권 신설’ 등을 공약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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