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강풍주의보 대치…항공 편 결항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9-07 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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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태풍 링링 영향으로 비바람이 거센 가운데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행사장이 방문객이 거의 없어 한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울산은 7일 제13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최대 순간 풍속이 기상대 기준 초속 9.8m를 기록했다.

이날 울산공항에 따르면 울산발 김포행 대한항공 첫 비행기를 시작으로 김포, 제주를 연결하는 18편 중 15편이 결항됐다.

 

또 울주군에서 진행 중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회제 야외 영화관 상영은 태풍 '링링' 영향으로 모두 취소됐다.

울산 강수량(오후 1시 기준)은 기상대 9.9㎜ 현재 대부분 지역이 그친 상태다.

태풍주의보는 오후 1시를 기해 강풍주의보로 대치된 상태다.

울산시에 따르면 아직 태풍 관련 피해는 없는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종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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