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신청 접수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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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는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의 급격한 매출 하락과 경영악화가 심해짐에 따라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피해점포 소상공인지원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의 급격한 매출 하락과 경영악화가 심해짐에 따라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피해점포 소상공인지원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접수 대상은 2019년 기준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운데 2020년 1월 대비 3월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사실을 증빙 가능한 업체로, 중구에 소재하고 공고일이 지난 9일 사업자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선정은 2020년 1월 대비 3월 매출감소율이 90% 이상인 1순위, 80~90% 미만 2순위, 70~80% 미만 3순위, 60~70% 미만 4순위로 나눠 접수 받은 뒤 예산범위 내 5개 구·군 동일한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 순으로 하게 되며, 결과는 5월 초 개별 통지한다.

코로나19 피해점포 소상공인 지원액은 울산시 재난관리기금 100억원으로, 선정된 업체당 현금 50만원과 울산페이 50만원 등 전체 100만원이 지급되며, 중기부 지원점포 지원시책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사업자 신분증과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자 명의 통장사본, 매출피해 입증서류, 연매출 확인 서류다. 매출피해 입증서류로는 1~3월까지의 신용카드 집계표와 현금영수증 집계표, 세금계산서 합계표, 온누리상품권 점포별 환전내역 등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할 계획인 만큼 다같이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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