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슬기로운 방학생활 전 ‘3행 3금’ 수칙 학교에 안내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0 1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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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지역 전 학교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실천하고, 반드시 피해야 하는 수칙을 안내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울산지역 전 학교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실천하고, 반드시 피해야 하는 수칙을 안내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동으로 마련한 수칙을 시교육청에 안내했다.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3행(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학원 같은 실내에서는 마스크 꼭 착용하기, 자주 손 씻기(손 소독제를 이용하거나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사람 간 거리는 2m(최소 1m) 이상 유지하기를 안내했다.

반드시 피해야 하는 3금(禁)으로 열이 나거나 기침 등 몸이 아프면 외출하지 않기, pc방, 노래방 같은 밀폐·밀집·밀접(3밀) 장소는 방문하지 않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를 제시했다.

교직원들의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기를 위한 3행으로 실내에서 항상 마스크 착용, 휴게소, 식당, 카페 등 음식점 등에서 최소한 시간 머무르기, 사람 간 거리는 2m(최소 1m) 이상 유지하기를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3금으로는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밀접된 장소, 혼잡한 여행지, 혼잡한 시간대는 피하기(해수욕장 이용 때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활용), 침방울이 튀는 행위(소리지르기 등),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 자제하기를 안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통지서를 받거나, 가족 중 자가격리자가 있을 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경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는 즉시 학교에 알려야 한다”라며 “열이 나거나 기침 등 몸이 아프면 외출하지 않고, 혼잡한 여행지나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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