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유치 공모에 시민의견 반영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7 14: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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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지역의 폐 환경시설을 활용해 11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유치를 위해 시민의견을 격식 없이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역의 폐 환경시설을 활용해 11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유치를 위해 시민의견을 격식 없이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소통협력공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소통협력공간의 시민 친화적이고 이상적인 설계 방향, 소통협력공간에 들어 왔으면 하는 공간, 소통협력공간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했으면 하는 사업, 소통협력공간이 누구나 알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홍보 등 다각적인 방안, 민관 거버넌스 및 민민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국내외 유관분야 교류 방안, 지역사회 또는 부산·울산·경남의 사회혁신 관련 자원 조사 및 활용 방안, 문제해결 지식창고인 오픈 어카이브 구성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의견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양산시 기획예산담당관 시정혁신팀 전화(055-392-2071~3) 또는 전자우편(pobbey@korea.kr)을 통해 접수한다.

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이란 민관산학 등 다양한 분야가 모여 지역문제해결을 논의하고 시도하는 지역혁신 거점 공간으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3년간 1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고, 양산시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공간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양산시 공식 유튜브 검색 후 확인할 수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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