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울산남구갑 ‘3선 도전’ 공식화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2-05 14:05:48
  • -
  • +
  • 인쇄
▲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5일 제21대 총선 울산남구갑 공천 신청을 전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은 5일 제21대 총선 울산남구갑 공천 신청을 전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자기소개서를 통해 제20대 국회 전반기동안 산자위 간사와 자유한국당 탈원전 대책마련 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문재인 정부 최대 국정농단사건인 탈원전을 막아내기 위해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제20대 국회 하반기동안 제1야당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등으로 불거진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선거개입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쳤고,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정책위부의장 등 정책전문가로서 수소경제활화제정법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외국인투자촉진법 등을 통과시켜 흔들리는 민생과 경제회복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천신청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3선 국회의원으로 산자위 간사를 포함한 6년간의 경함을 바탕으로 산자위원장에 도전해 산업수도 울산의 재도약하고,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또 이 의원은 “탈원전 저지와 같은 국정과제를 비롯해 울산테크노산단과 옥동군부대 이전,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 등 현안 지역사업을 마무리해 울산시민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남구갑 선거구에는 민주당 심규명 전 남구갑지역위원장이 선거전에 뛰어 들었으며, 한국당에서는 이채익 의원 이 외에도 김두겸 전 남구청장과 최건 변호사가 공천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또 북구청장 출신인 강석구 바른미래당 울산시당위원장이 총선에 합류했다.

김종윤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