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봉사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243만원 전달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9 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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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해
▲ 울산적십자봉사회는 29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코로나 19 특별성금 243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좌측 네 번째, 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울산적십자봉사회(회장 박윤석)는 29일 울산적십자사에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코로나 19 특별성금 243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마스크 .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감염예방세트와 백미 . 라면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세트 제작에 사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의료진 등에 전달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박윤석 울산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고 빠른 안정을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이 커가는 가운데 이번 성금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사랑을 전달해주신 울산적십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써 적십자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구호활동을 계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봉사회는 1979년 결성이 되어 지금까지 41년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이주민가구 문화의 날, 이주민가구 글로벌 음식문화체험 및 전통공연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매년 적십자사에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을 전하며 따뜻한 사회를 위한 나눔활동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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