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현안사업 논의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4 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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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예산 확보 사업 등 건의
▲ 울산시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 지역 주요 현안사업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더불어민주당(대표 이해찬) 지도부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 지역 주요 현안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광온‧이수진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성환 비서실장, 이해식 대변인, 김현 미래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시는 지역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시는 지역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상사업 등을 건의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 ▲동북아 에너지허브 물류거래 활성화 기반조성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연구개발특구 지정 ▲산업기술관 건립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제도 개선 ▲울산~양산 광역철도 건설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 추진 ▲국가기관 울산 유치 건의 ▲추가이전 대상 공공기관 유치 등 10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0년 예산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2030 울산 세계최고 수소도시 구현 ▲부유식풍력 등 신성장동력 확보 ▲주력산업 고도화로 울산경제 재도약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생활형 SOC 및 도로 등 도시 인프라 건설 등 5개 분야이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7기 두 번째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농소~외동간 국도,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3대 숙원사업에 대한 예타면제 결정 등 희망적인 신호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여당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드린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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