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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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교수, 여인수 봉사자 병원 발전기금 전달

▲ 울산대병원은 11일 정융기 병원장 등 병원관계자와 기부금을 전달한 혈액종양내과 고수진 교수, 여인수 씨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울산대병원(병원장 정융기)은 11일 정융기 병원장 등 병원관계자와 기부금을 전달한 혈액종양내과 고수진 교수, 여인수 씨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을 맡고 있는 고수진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고 교수는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질 높은 생의 마무리와 완화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번 기부금을 전달했다.

울산대병원에서 2016년부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여인수 씨도 어려운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자선의료비 130만원을 전달했다.

현재 울산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환자들에게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물론 가정방문 봉사도 진행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고수진 교수와 여인수 씨의 소중한 발전기금은 호스피스 의료발전과 어려운 환자에게 전달해 다가오는 연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기부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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