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울산박물관, 11일 ‘봄, 왕의 뜰’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8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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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국악 어우러진 무대 선보여
▲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계(四季)콘서트 첫 무대로 울산시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춤과 신명나는 국악이 어우러지는 ‘봄, 왕의 뜰’이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계(四季)콘서트 첫 무대로 울산시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춤과 신명나는 국악이 어우러지는 ‘봄, 왕의 뜰’이 열린다.

이번 무대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중앙 정원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홍은주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지역에서 우리소리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소영 소리꾼이 함께 한다.

가곡 태평가의 선율을 높게 이조한 ‘청성곡’으로 출발하는 ‘봄, 왕의 뜰’은 ▲판소리 ‘흥부가’▲거문고 음율에 부채를 든 ‘부채현금’ ▲옛 선비들의 내면의 심성을 춤사위로 그려낸 ‘흥취무’ ▲‘신뱃노래’ 등 전통놀이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홍은주 울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해 지역 역사를 둘러 볼 수 있는 박물관 관람과 흐름을 이어가고자 했다”며 “고유한 정서가 담긴 문화 체험으로 유익한 주말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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