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전염병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1-07 14: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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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현 모바일 전문지도사
▲ 김명현 모바일 지도사
세균,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은 바로 천연두이다.

지금까지 약 10억명 이상의 인류가 목숨을 잃었다. 천연두는 병에 걸린 30% 정도가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인 공포의 바이러스다.

막상 걸리고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얼굴이나 온몸에 흉한 곰보 자국을 가지고 살아야 했다. 또 눈이 멀거나 다른 부작용적인 인체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2020년 초부터 창궐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된지 1년이 되어간다. 1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경제가 어려워지고 여행을 다닐 수가 없게 됐다.

백신개발로 이미 몇개국에서는 자국민들에게 백신이 투여되고 있다. 미비한 부분도 적지 않지만 백신의 개발자체가 결국 코로나19가 없었던 그런 일상의 세상이 다시 올수 있을 것으로 다수는 믿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고통이 전세계 창궐한 전염병 중 가장 최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질병의 오랜역사를 보면 우리 인류에게 고통을 준 전염병은 수두룩하다.

중세 유럽 인구의 30%가 목숨을 잃었다는 흑사병, 또 20세 초반 전세계에서 2500~50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독감도 있다. 그리고 아직도 두려움의 존재인 에이즈도 있다.

그중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해 생긴 전염병이 아니라 바로 모기가 일으키는 전염병인 ‘말라리아’이다.

말라리아는 과거부터 지금껏 약 30억명의 인류의 목숨을 앗아 갔고, 지금도 2억명이나 되는 감염환자가 있고 매년 40만명 이상이 목숨이 잃었다.

지금은 약이 개발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발병 초기에 치료를 제대로 못받으면 목숨을 잃는다.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인도, 동남아 등을 방문한 사람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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