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401명… 지역 확진자 380명 기록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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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가운데 21일 신규확진자 수는 40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는 가운데 21일 신규확진자 수는 40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01명 늘어 누적 7만39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33명, 서울 122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77명이다.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19명, 경남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경북 8명, 대구‧충북 각 7명, 강원 6명, 광주‧제주 각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는 경기 15명, 서울 3명, 강원 2명, 인천‧광주‧울산‧경남‧전북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21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906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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