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아동 집중 모니터링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3: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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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환경 및 화재예방 안전교육 등 실시
▲ 울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10월 말까지 사례관리대상 아동 228가구, 345명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동구(청장 정천석) 드림스타트는 10월 말까지 사례관리대상 아동 228가구, 345명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모니터링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운영으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동들이 직접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화기류 취급을 잘못해 화재사건이 발생하면서 안전에 취약하다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4명은 대상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체크리스트에 따라 아동 돌봄·급식 등 양육환경 및 아동의 건강, 위생 등의 안전을 확인하고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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