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무한한 잠재력 가진 우리의 미래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5-31 1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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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 김태술 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올해 바다의 날(5월31일) 기념식 행사가 조선·자동차 산업 중심도시이자 세계적인 해양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 중인 울산시(시장 송철호)에서 열렸다.

울산에서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린 것은 2005년 제10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해양수산부는 31일 오전 11시 울산 미포조선 이전 부지에서 ‘바다와 함께 꾸는 꿈, 바다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열렸다.

바다의 날은 국민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문성혁 해수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는 세일종합기술공사 이호순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이 대표는 1988년 세일종합기술공사를 설립해 30년 이상 항만건설 분야 신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등 항만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국민훈장목련장은 독도 최초 거주자인 고(故) 최종덕 씨와 주민등록상 최장기 독도 거주민인 고(故) 김성도 씨가 받았다.

바다는 삶에 여유와 품격을 더해주는 공간이자 광물·에너지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바다의 날을 통해 온 국민이 바다의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를 이용해 새로운 미래먹거리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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