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수능 후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지도점검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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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청소년 주류판매 등 231개소 중점 확인

▲ 울산 남구는 수능시험 후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일간 청소년 출입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이상찬)는 수능시험 후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일간 청소년 출입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자율지도원과 합동으로 1일 5개반 15명을 투입해 일반음식점 중 청소년 주류 판매의 개연성이 큰 치킨, 호프, 소주방 업소 등 231개소를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제공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조리장 청결상태 및 식품취급기준 준수 여부 ▲기타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이다.

한편 남구는 식생활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취약계층 이용시설 집중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 구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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