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란 링거워터 링티, 정보전달 의미 있을까? 노골적 마케팅 보는 두 시선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4 1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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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시슬라이드 캡처 

캐시슬라이드 문제가 또 실검을 장악했다.

14일 포털의 실검을 집어삼킨 ‘추석대란 링거워터 링티’ 키워드는 캐시슬라이드의 문제였다. 문제를 맞히면 소정의 캐쉬가 쌓이는 시스템이다.

일각에서는 노골적인 실검 마케팅에 불편한 시각을 보내기도 했지만, 특별히 이를 저지할 구실이 없다고 입을 모으는 이들도 있었다. 

더구나 네티즌 입장에서도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네티즌은 이 같은 노골적 마케팅도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추석대란 링거워터 링티 행사 역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포털 노출로 인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정보를 접하고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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