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재능나눔 성인용 수제마스크 제작 종료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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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만3000매 제작, 이달 중 배부 계획

▲ 울산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중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재능나눔 수제마스크 제작 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지난 17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중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재능나눔 수제마스크 제작 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재능나눔 수제마스크 제작은 코로나19 사태로 부족해진 마스크 문제를 수제 면 마스크의 생산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9일부터 중구 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추진해 왔다.

지난 6주간 재능나눔 수제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1일 평균 100여 명, 전체 2340여 명이다.

이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에서 5시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제1공방과 중앙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3층 제2공방 등 총 5개소에서 재능나눔 수제마스크 2만3000장을 제작했다.

수제마스크는 세탁할 수 있는 면 소재 원단으로 인체에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바이러스 차단효과가 있는 정전기 필터를 넣고 바꿀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중구는 제작된 마스크를 4월 중으로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등을 비롯해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해 방역과 대민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능나눔 마스크 제작에 적극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소중한 수제 마스크를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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