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0년 하반기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1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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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점검반 편성 및 12월 한달 동안 일제점검 실시
▲ 울산 남구청은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자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2월 한달 동안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건설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질서를 확립하고자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2월 한달 동안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여업) 주기장 및 사무실 보유확인 등 (정비업) 정비기술자 확보 및 정비시설 및 기준 적합여부 등 (매매업) 주기장, 사무실, 보증보험서 보유확인 등 (해체재활용업) 폐기장 보유확인 및 폐기 장비 확보여부 등이다.

또한 건설기계 불법·대여 운행행위로 미등록 또는 말소된 건설기계 사용 건설기계를 주택가 주변 도로 및 공터 등에 세워 교통소통을 방해하거나 소음을 발생시키는 행위 무면허로 건설기계를 조종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점검 결과, 위반행위의 내용에 따라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를 비롯해 행정처분과 형사 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한 조치로 불법 행위를 근절시켜 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을 통해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과 관내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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