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주간 운영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3:47:33
  • -
  • +
  • 인쇄
희생자 추모 주간(4월9~16일) 운영 및 추념 조형물 전시 등
▲ 울산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9일부터 16일까지를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주간’으로 지정하고 추모행사를 갖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9일부터 16일까지를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주간’으로 지정하고 추모행사를 갖는다.

먼저 울산시교육청은 추모주간에 맞춰 1층 로비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념하는 조형물을 게시하고 416 기억저장소로부터 소장 작품을 대여해 전시하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16일 오전 10시에는 청사 1층 로비에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을 갖는다. 10시부터 1분 동안 묵념할 계획이며, 이어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추모와 더불어 희망을 갖자는 의미에서 조성된 추념물에 새싹을 다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4·16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이해 사고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를 추모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다. 코로나19 대응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개학을 감안해 각 기관 및 학교에서는 자율적으로 계기교육을 실시하되, 온라인으로 실시하도록 독려했다.

 

박기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