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운영위원회 개최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11 1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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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는 11일 남구청에서 문화예술창작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는 11일 남구청에서 문화예술창작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창작촌은 장생포에 위치한 장생포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 새미골 문화마당, 신화예술인촌으로 구성돼 있다.

남구는 리모델링을 거쳐 곧 개관 예정인 장생포 A 팩토리(가칭)까지 포함해 지역의 문화공간별 통합 기획·운영을 통한 문화예술 벨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문화예술창작촌 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위촉식 및 위원장 선출, 각 시설별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설별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구 관계자는 “문화예술창작촌 사업은 청년 예술인을 키우고 문화공간들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남구의 문화예술 벨트를 만들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남구의 문화역량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작촌 입주작가 선정은 서면심의로 진행됐으며,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장기 4명, 단기 4명,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은 장기 3명의 청년 입주작가가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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