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가족 간 전파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3 1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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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울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발생했다.13일 울산에서는 가족 간 전파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3일 울산에서는 가족 간 전파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규 확진자 2명이 지역 952∼953번 환자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952번(60대·중구)은 전날 확진된 951번의 가족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현재 952번은 가족 간 전파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953번(50대·중구)은 지난 11일 코로나19 증상을 느끼고 자체적으로 진단 검사를 해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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