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모집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2 13:47:45
  • -
  • +
  • 인쇄
대상자의 영향불균형 상태 개선 및 발육과 성장 기대
▲ 울산 남구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 남구보건소(소장 박혜경)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섭취에 있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신부 및 출산, 수유부,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로 대상자의 영양불균형 상태를 개선하고 산모의 건강한 출산은 물론 태어날 아기의 원활한 발육과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남구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80%이하의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가진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평가를 받은 후 영양위험요소(빈혈 등 보건소 검사로 확인)가 발견되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영양교육과 상담서비스를 제공받고 대상자의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생애주기와 특성에 따라 6가지 식품 패키지로 구성된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등의 식품을 월 1~2회씩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제공받는다.

또한 대상자별 빈혈검사, 신장, 체중측정, 식품섭취조사 등 정기적 영양평가실시와 가정방문을 통한 맞춤형 영양관리도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남구보건소 영양플러스로 문의 후 신청 접수하면 된다.

 

박기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