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직원들, 특별공로상 포상금 500만원 전액 기부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5 13: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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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돌봄에 활용…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기탁
▲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공로로 회사로부터 받은 포상금 전액을 나눔재단에 기부했다.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공로로 회사로부터 받은 포상금 전액을 나눔재단에 기부했다.

현중 상륙봉사회(회장 김남이)는 15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문화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중공업은 매 연말 한결같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한 동호회에 특별공로상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현중 상륙봉사회는 지난해 2월 지역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북구 당사항, 동구 상진항 등에서 수시 해양 정화활동, 8월 경남 합천군 수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이 회장은 “2020년 현대중공업 우수 봉사단체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포상금 기부라는 나눔 활동으로 신축년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올해도 끈끈한 전우애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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