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곳곳 ‘치유’, ‘에코힐링! 2019 태화강 대숲한마당’ 성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6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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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5일과 26일 열린 ‘에코힐링! 2019 태화강 대숲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종합일보 주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서 진행
대나무 빛, 에코체험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친환경 이미지 제고에 기여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된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5일과 26일 열린 ‘에코힐링! 2019 태화강 대숲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에코힐링! 2019 태화강 대숲한마당’은 범시민클린울산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진행된 '에코힐링! 2019 태화강 대숲한마당'에서 시민들이 태화강 빛 한마당을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정원 승격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즐길 거리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와 같은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화강 대숲한마당은 자연(Ecolgy)과 치유(Healing)의 합성어인 에코힐링(eco-healing)을 주제로, 관광객들이 도시 속 자연에서 치유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화창한 날씨 속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의 청취를 느끼기 위해 총 2000여 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화창한 날씨 속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의 청취를 느끼기 위해 총 2000여 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 시민들과 전국의 관람객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돌아보고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 국가정원의 위상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를 주최‧주관한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대표이사는 “울산의 대표관광지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또 본 행사는 국가정원으로 승격된 태화강의 관광자원화와 생태환경의 보고가 될 수 있는 태화강 대숲 등은 살아 숨쉬는 친환경도시 울산의 상징으로 이어갈것”이라고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의미를 고취시키고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대나무 빛 한마당 ▲대나무 에코체험 한마당 ▲대나무 추억 한마당으로, 모두 온 가족이 참여 가능한 행사로 진행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나무 빛 한마당은 대나무 등을 설치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축하하고 울산 시민들의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에코힐링! 2019 태화강 대숲한마당'이 진행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민들이 대나무등을 구경하고 있다.


특히 대나무 빛 한마당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나비마당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인파가 대나무 등에 모여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생태도시’ 울산의 모습을 담아갔다.

 

▲에코체험 한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나무 악세서리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나무 스피너 만들기, 나무 소원 달기, 페이스 페인팅을 실시했다.


에코체험 한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나무 악세서리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나무 스피너 만들기, 나무 소원 달기, 페이스 페인팅을 실시했다.


▲‘대나무 추억 한마당’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대나무 활쏘기 체험 등의 행사가 실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화강 느티마당에서 진행됐다.


‘대나무 추억 한마당’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대나무 활쏘기 체험 등의 행사가 실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화강 느티마당에서 진행됐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을 포함해 전국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방문해 ‘울산의 에코힐링’을 즐겼다.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을 포함해 전국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방문해 ‘울산의 에코힐링’을 즐겼다.

한편 전국 12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내에 있는 십리대숲은 전체 면적 10만㎡에 달하는 대나무 군락지로, 1.5㎞가량의 산책로와 죽림욕장(400㎡)이 조성돼 있다.

또한 태화강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활용, 친환경으로 제작한 ‘대나무 울타리’의 특허청 디자인 등록이 완료된 바 있어 ‘X자’ 배열과 녹색끈 매듭이 매력적인 울타리 역시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글= 김승애 기자
사진=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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