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재직 교수 대상 창업창직 기술 교육 세미나 실시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5 13: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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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로봇 전문가 현대로보틱스 이재영 상무 초청해
▲ 울산과학대학교는 3일 25년 로봇 전문가 현대로보틱스 이재영 상무를 초청해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창업창직 릴레이 기술 교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가 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창업창직 릴레이 기술 교육 세미나를 실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교육과정에 혁신을 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지난 9월 8일 1차 세미나를 실시한데 이어 이달 3일 서부캠퍼스 1공학관에서 2차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기술 교육 세미나는 울산과학대학교 교원들이 미래 유망 기술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향후 교수 창업 및 재학생 대상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서 열렸다. 대면 신청자는 서부캠퍼스 1공학관에서 세미나에 참여했고, 비대면 신청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2차 세미나는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현대로보틱스 로봇솔루션부문 이재영 상무가 맡았다. 이재영 상무는 25년 로봇 전문가로 수직다관절 로봇 구동원 및 부품 최적화 설계, 승용차 차체 제조 및 물류 시스템 로봇자동화 공법 개발을 이끌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영 상무는 “선도적으로 로봇 사업에 진입하면 자동화 사업을 선도할 수 있고, 국내 주요 제조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된다”며 “연구개발을 통한 로봇AI,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해 자동화와 스마트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울산과학대학교는 현대로보틱스의 장비가 들어가는 스마트팩토리센터를 내년 2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새롭게 구축하는 스마트팩토리센터에 기존 자동화라인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양산과정을 구현하고, 대학 내 기계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안전및산업경영공학과와 연계해 융합 교육과정을 개설, 지역사회에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배출할 계획이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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