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농수산물 500세트 취약계층 전달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7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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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후원으로 마련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울산 내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22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울산 내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22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는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세트 구성은 쌀, 사과, 배, 토마토, 파프리카, 깐마늘, 애호박, 당근, 고추, 삼계탕(레토르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달처는 울산 내 취약계층 500세대에 적십자봉사원이 직접 전달했다.

박동숙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은 “이번 세트 전달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취약계층 가구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각지대 지원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따뜻한 사랑을 베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울산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코로나 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별도 상황반 운영을 통해 상황 파악 및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감염예방물품 및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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