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쇠부리축제‧고래축제 예비 문화관광축제 선정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1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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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2일 2020년 축제심의위원회 개최
▲ 울산시는 22일 ‘2020년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 쇠부리축제와 고래축제를 예비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2일 ‘2020년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 쇠부리축제와 고래축제를 예비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 자생력 강화 등을 위해 올해부터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 제도를 신설했다.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되면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중구(청장 박태완) 마두희축제,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고래축제, 북구(청장 이동권) 쇠부리축제 등 총 4건의 축제가 심의됐다.

시는 이날 선정된 2건의 축제를 예비문화관광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하기로 했으며 최종 선정 언론 발표는 3월 초에 예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제 축제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자생력, 지속 가능성 등 발전적인 측면에서 축제를 바라봐야 한다”며 “이번 예비 문화관광축제가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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