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 개선 사업 완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6 13: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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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대기차로 확보 및 차선안내 표지판 설치
▲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함께 남구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 교통체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과 함께 남구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 교통체계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남로에 위치한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는 강변 중앙하이츠 아파트 입주 시 강남로와 신정로를 연결하기 위해 개설됐다.

 

그러나 강남로에서 신정로로 좌회전이 되지 않아 혼잡한 태화로타리를 경유해 약 1.7km를 우회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제기됐다. 

특히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 인근에 위치, 약 1200세대가 넘는 울산 신정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들은 좌회전 허용 민원을 지속 제기해 왔으며 남구청 소속 관련부서에서도 주민건의에 따른 개선방안 협의를 요청해 왔다.

이에 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함께 기존 차선조정을 통한 좌회전 대기차로 확보와 그에 따른 좌회전 신호 표시를 위한 교통신호등(3색→4색) 교체, 차선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안전과 소통을 고려한 교통체계개선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좌회전 교통량을 고려한 중앙하이츠 입구 교차로 최적 신호운영계획과 월진삼거리 및 번영교 남 교차로와의 연동을 고려한 강남로 축 신호운영개선을 완료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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