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울산콤플렉스, 저소득‧취약계층 행복나눔성금 15억 전달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1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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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나눔기금'에서 마련, 지난해까지 45억원 모금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20일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15억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20일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행복나눔성금 15억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난치병 및 소아암 아동 치료비, 저소득 장애인 세대 지원, 학대 피해 아동 및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활용된다.

또 일부 금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 따라 긴급 지원금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울산콤플렉스 구성원들 급여 1%를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울산콤플렉스는 2017년부터 매월 급여 1%를 지역 사회와 나누는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45억여원을 모금했고, 올해는 15억원을 모금할 예정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지난해 12월 '1% 행복나눔 기금'중 3억6000만원과 함께 직접 만든 목도리와 손편지를 난치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울산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울산CLX구성원과 가족들은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된 '따뜻해 목도리 뜨기' 언택트 자원 봉사에 참여해 아이들의 마음을 방역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와 손편지를 전달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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