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 길메리요양병원, 요양·암재활환자 대상 액자 만들기 체험 실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7 1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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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7일 요양환자 및 암재활환자 대상으로 스칸디 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재활원장 김철헌)은 7일 요양환자 및 암재활환자 대상으로 스칸디 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요양환자 및 암재활환자들은 액자 제작 전 주의사항을 듣고 도구를 이용해 액자에 색칠을 먼저 하고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꽃이나 나무 등을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다.


▲다양한 색의 스칸디아모스를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해 도안에 붙이고 색을 칠해 완성하는 과정이었다. 대부분의 참여 어르신들은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다양한 색의 스칸디아모스를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해 도안에 붙이고 색을 칠해 완성하는 과정이었다. 대부분의 참여 어르신들은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작업치료의 일환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참여 어르신은 “처음에는 이 꼬불한 것이 신기했다”며 “나만의 액자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은 환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입원환우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주사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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