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탈해왕릉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10-27 1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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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78

 

▲ 탈해왕은 서기 57년에 왕이 되어 80년에 승하하였으며 신라 제3대 유리왕의 유언으로 62세에 왕위에 올랐다고 기록되어 있다.
경북 경주시 동천동 산 17에 신라 제4대 탈해왕의 왕릉(사적 제174호)이 있다. 


탈해왕릉은 경주시의 북쪽을 건너 1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의 백률사가 있는 소금강산의 남쪽 낮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탈해왕의 성은 석씨, 이름은 탈해라 했으며 신라 제3대 유리왕의 유언으로 왕위에 올라 62세에 왕이 되었다. 

 

재위 23년간 왜구와 친교하고 백제와는 대척관계 였다 계림을 국호로 하였으며 가야와 싸워 크게 이겼다.

서기 57년에 왕이 되어 80년에 승하하였으며 죽은 뒤 경주에 있는 양정의 언덕에 장사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또 이 왕릉은 20세기 초 무렵 석씨 일족이 석탈해의 능으로 비정함으로써 현재까지 탈해왕릉으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의 탈해왕릉에 대해서 위치비정을 부정하는 사학자들의 시각도 일부 있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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