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능지탑(경상북도 기념물 제34호)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6-08 1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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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61
▲ 능지탑 정면, 옆면, 뒷면에서 바라본 지금의 모습이다. 본 탑지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 문무대왕을 화장한 장소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배반동 낭산 서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능지탑은 일명 능시탑 또는 연화탑이라고도 부른다.

이 탑지는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문무대왕의 시신 화장터로 많이 알려졌으며 발굴때 굴방에서 소조불상 파편이 나왔으므로 탑묘였을 것이라고 보는이도 많다.

▲ 본 능지탑은 1979년 기단부를 복원했고 상부는 추정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가 능지탑을 취재차 방문했다.
1979년 기단부를 복원했고 상부는 추정해 지금의 모습이 됐다.

원래는 기단 사방에 십이지신상을 세우고 연화문을 석재로 쌓아올렸던 5층탑으로 추정된다.

또 일부에서는 십이지신상은 원래 능지탑의 축조와 관련된 것이 아니며 어느왕릉에 사용됐던것인데 왕릉이 훼손된 후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일부 역사학자들은 보고 있다.

글 정리 :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 최상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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