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이채익 의원 “시민 우선순위에 맞는 교통체계 구축할 것”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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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울산남구갑에 출마하는 이채익 의원이 “시민적 우선순위에 맞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제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울산남구갑에 출마하는 이채익 의원이 “시민적 우선순위에 맞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의원은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요구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높은 안전도와 편리성 역시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울산의 교통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버스와 택시에 한정된 울산의 대중교통수단을 다양화하겠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트램을 비롯해 경전철, 지하철, 모노레일 등 타당성과 사업성을 따진 후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예방중심 정책과 대안마련에 집중할 것”이라며 “동시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도입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해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준하는 엄격한 안전대책과 시설확충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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