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銀. ‘해양금융 종합 서비스’ 체계 구축 추진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1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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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 유일 해양금융부 신설 및 해양금융 전문은행 도약
▲BNK부산은행은 해양금융부 신설로 ‘해양금융 종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해양금융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올해 해양금융부를 신설한다.

BNK부산은행은 ‘해양금융 종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해양금융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내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확보 및 발전을 위한 ‘해양 종합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선박 관련 특수금융 업무, 보증상담·보증신청 권유, 해운·항만산업 발전에 필요한 금융 개발 등 해양금융 관련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부산은행은 향후 해양금융 전문은행으로의 도약 및 ‘해양금융 종합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도 수립했다.

우선 은행 내 해양금융 인적자원을 늘리는 한편, 국내외 해양금융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선박펀드, 해양 인프라 사업(항만, 부두 개발)참여 등 다양한 해양금융 관련 업무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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