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銀,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적금 '금리 홈런' 터진다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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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성적 따라 최대 0.50~1.10% 적용
▲ BNK경남은행은 2020 KBO리그 개막에 맞춰 지난 5월 출시‧판매한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이 높은 수준의 우대 금리 적용을 눈앞에 두고 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020 KBO리그 개막에 맞춰 지난 5월 출시‧판매한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이 높은 수준의 우대 금리 적용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은 정규시즌 우승,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 한국시리즈 우승 등 NC다이노스의 각종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특판 예‧적금상품이다.

KBO리그 개막 이후 NC다이노스의 정규리그 우승이 점쳐지면서 지난 8월까지 예정이던 당초 판매 계획을 증액하고 연장할만큼 야구팬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판매한도가 3000억원이었던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은 판매 95일만인 지난 8월 6일 한도가 모두 소진돼 판매가 조기 종료됐다.

현재 NC다이노스는 전체 경기 성적 81승5무53패로 남은 경기결과 상관 없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도 덩달아 ‘금리 홈런’이 터질 예정이다.

1만2181좌(판매액 3386억원)가 판매된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의 경우 코로나 극복 우대금리 0.10%, 정규시즌 우승 0.10%, 포스트시즌 진출 0.10% 등 우대금리 0.30%가 확정됐다.

또 2년차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Drew Rucinski) 선수가 18승으로 다승 2위에 올라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 가입 고객(계좌) 가운데 500계좌는 우대금리 0.20%를 추가로 받게 됐다.

7593좌(계약액 563억원)가 판매된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도 마찬가지다.

거기다 코로나 극복 우대금리 0.20%, 정규시즌 우승 0.30%, 포스트시즌 진출 0.30% 등 우대금리 0.80%를 확정했고 가입 고객(계좌) 가운데 500계좌는 드류 루친스키의 다승 개인 순위 우대금리 0.30%가 주어지게 됐다.

또한 홈런부문에서 나성범 NC다이노스 선수가 남은 5경기 안에 홈런을 추가해 3위 안에 들면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 가운데 500계좌는 우대금리 0.2%와 0.3%를 추가 적용한다.

마케팅추진부 정윤만 부장은 “올해 NC다이노스의 성적을 볼 때 내년 KBO리그에서도 좋은 분위기가 분명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도 BNK경남은행과 NC다이노스를 성원하는 고객과 팬을 위해 KBO리그 개막에 맞춰 더 좋은 조건의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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