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지자체 장관 표창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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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마따유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
▲ 울산 남구가 31일 울산에서 유일하게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가 31일 울산에서 유일하게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이번에 선정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23개소로 남구가 중 1곳으로 선정돼 전국에 그 명성을 알렸다.

남구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2월까지 약 4개월간 건강보험공단 등 17개 기관에서 제공하는 32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위험으로 의심되는 1301세대를 발굴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 860세대에 공적·민간지원을 연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남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따유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동별 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실시, 우체국·한국전력·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간 협력 등을 토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노력해왔다.

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마따유의 적극적인 활동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14개동 모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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