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등교수업 연기에 따른 급식 납품 업체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2 1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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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등교수업이 1주일 순연됨에 따라 고3 학생급식을 위해 이미 발주한 식재료 납품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침을 11일 발표했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등교수업이 1주일 순연됨에 따라 고3 학생급식을 위해 이미 발주한 식재료 납품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침을 11일 발표했다.

교육청은 학교별로 발주한 식자재 중에서 보관이나 연기할 수 있는 제품은 1주일 순연 납품받고, 그 외 납품일정 조정이 어려운 제품은 학교에서 우선 납품받도록 했다. 발주 취소 불가로 부득이 납품받은 식재료는 기부 등 학교별로 적절한 방안을 마련해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재료에 대해서는 학교를 거치지 않고 업체에서 기부기관에 바로 배송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식재료 구매 대금은 교육청에서 학교로 보전해줄 방침이다.

체육예술건강과 장원기 과장은 급식 계획 변경과 간편식 제공 등 식단 변경 운영시 식재료 납품업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 방지를 위해 철처한 관리를 당부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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