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아니어도 자식이기에…조재현 딸이어서 가진 공백기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2 13:27:02
  • -
  • +
  • 인쇄
▲사진=조혜정 SNS 캡처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부모의 채무 사실을 폭로하는 이른바 '빚투'이전에는 성폭행 의혹이 쏟아진 '미투'가 있었다. '빚투'의 경우 가족의 잘못을 안고 가는 경우가 많았으나 '미투'는 당사자의 문제였다. 그럼에도 조재현의 딸은 아버지의 '미투' 논란에 '빚투'와 같은 책임을 떠안았다.

 

21일 배우 한보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자 조혜정이 댓글을 남겼다. 조혜정의 마지막 SNS 업데이트가 지난 2018년 2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 2년 5개월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셈이다.

 

조혜정의 공백기는 아버지인 조재현이 미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발생했다. 아버지의 후광에 따른 금수저 및 연기력 논란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던 중이었으나 결국 아버지의 논란으로 연예게 활동에 쉼표를 찍었던 것이다.

 

한편 조혜정은  OCN '신의 퀴즈4'에서 우정미 역을 맡으며 처음 데뷔했다. 이후 2015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버지 조재현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해당 방송 출연 후에는 MBC '역도요정 김복주' KBS 2TV '고백부부' 등 각종 드라마에 연이어 캐스팅 됐다.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